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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을 따라간다
4·19, 5·18, 6월항쟁, 그리고 헌법
1948년 헌법은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로 시작합니다. 그러나 그 문장이 실제가 되기까지 40년이 걸렸습니다. 1960년 4월 학생들이 거리로 나왔고, 1972년 유신헌법이 대통령을 뽑을 권리를 빼앗았고, 1980년 광주가 열흘을 버텼고, 1987년 6월 전국이 직선제를 얻어냈습니다.
민주주의는 사건이 아니라 과정입니다. 이 질문은 광장의 사건들에서 시작해 헌법 조문으로 들어갑니다 — 아홉 번 고쳐진 헌법이 어디를 어떻게 바꿨는지, 재판의 속도가 처벌의 무게를 어떻게 바꿨는지, 그리고 2017년과 2025년 두 번의 탄핵이 어떤 절차로 이루어졌는지.
아래는 이 질문에 답하는 아틀라스의 자리들입니다. 지도에서 사건을 보고, 이야기(루트)로 흐름을 따라가고, 기록(자료실)에서 근거를 읽고, 현장에서 만납니다.
어디서 무슨 일이 일어났나
흐름을 따라간다
더 깊이 읽고 근거를 확인한다
지금 그 자리에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