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PS · 첫 번째 문지도 — 어디서 무슨 일이 일어났나

역사는 시간 위에도 있지만 땅 위에도 있습니다. 같은 1919년이라도 서울과 상하이와 블라디보스토크에서는 다른 일이 벌어졌고, 그 자리들을 한 장에 놓아야 비로소 흐름이 보입니다. 이 아틀라스의 지도는 시대마다 한 장씩, 일곱 장입니다. 슬라이더로 연도를 끌면 그 해의 사건이 지도 위에 나타나고, 표식을 누르면 무슨 일이 있었는지, 누가 있었는지, 그 사건이 어떤 사건으로 이어지는지 카드가 열립니다.

일곱 장의 시간은 성격이 다릅니다. 선사는 연도가 아니라 유물과 문화권으로 보고, 고대는 나라의 영역이 움직이는 것을 보며, 고려·조선은 왕대별로, 개항기 이후는 해마다 봅니다. 시대 지도 밖에도 지도가 있습니다. 연표를 끌어 천 년을 흘려보내는 시간축 지도, 독립군 부대의 생멸을 해마다 보는 지도, 성곽과 절과 사상가가 어디에 있었는지를 찍은 분포도, 무엇이 무엇에서 갈라졌는지를 그린 계보도입니다.

지도에서 만난 사건은 이야기(루트)로 이어지고, 더 깊이 읽으려면 기록(자료실)로, 그 자리에 직접 가 보려면 현장(답사)로 갑니다.

시대 지도 7장

왼쪽은 넓은 시대, 오른쪽으로 갈수록 촘촘합니다. 한 장을 고르면 지도가 열립니다.

시간축 지도 — 한 시대에 갇히지 않는 지도

연표를 끌어 시간을 흘려보내거나, 전국 분포를 한눈에 봅니다.

계보도 · 분포도 · 도해

무엇이 무엇에서 갈라졌고, 누가 어디에 있었나. 아틀라스만의 지도 1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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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연표 — 목록으로 보기

지도 대신 글 목록으로 훑고 싶을 때.

고대 · 고려 · 조선 · 개항·일제강점기 · 근현대 · 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