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현대문학 기행
갈라진 모국어 — 분단과 독재의 시대, 문학이 지킨 것들
타임라인 (20개 지점)
- 해방공간 — 되찾은 모국어, 곧장 갈라진 문단 (1945 8월 · 서울)
- 『청록집』 — 폐허 위에 핀 자연의 언어 (1946 6월 · 서울 을유문화사)
- 38선을 건넌 작가들 — 월북과 월남 (1947 · 38선 (임진각 일대))
- 피란수도 부산 — 다방에서 이어간 문학 (1951 · 부산 광복동)
- 임화 처형 — 혁명이 시인을 삼키다 (1953 8월 · 평양)
- 황순원 — 「소나기」, 전쟁의 한복판에서 지킨 서정 (1953 · 서울)
- 이범선 — 「오발탄」, "가자!"라는 신음 (1959 · 서울 해방촌)
- 최인훈 — 『광장』, 4·19가 열어준 공간 (1960 11월 · 서울)
- 남정현 「분지」 필화 — 소설이 법정에 서다 (1965 · 서울)
- 동백림 사건과 천상병 — 고문이 앗아간 것 (1967 7월 · 서울)
- 신동엽 — "껍데기는 가라" (1967 1월 · 충남 부여)
- 김수영 — 「풀」, 마지막 시 (1968 6월 · 서울)
- 박경리 — 『토지』, 26년 대하의 시작 (1969 9월 · 경남 하동 평사리)
- 김지하 「오적」 필화 — 풍자가 국가보안 사건이 되다 (1970 5월 · 서울)
- 자유실천문인협의회 — 문인들, 거리에 서다 (1974 11월 18일 · 서울 광화문)
- 이청준 — 『당신들의 천국』, 소록도가 던진 질문 (1976 · 전남 고흥 소록도)
- 조세희 —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1978 · 서울)
- 광주 — 문학, 학살을 기록하기 시작하다 (1980 5월 · 광주)
- 해금 — 백석과 정지용이 돌아오다 (1988 7월 · 서울)
- 문민시대의 문턱 — 새로운 목소리들 (1993 ·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