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원의 역설 루트
나라를 위해 죽은 이와, 나라를 배신한 이가 같은 언덕에 잠들어 있다
타임라인 (15개 지점)
- 현충원 —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희생한 이들을 기리는" 자리 (1965 · 서울 동작구(국립서울현충원))
- 2009년, 정부가 스스로 "친일반민족행위자"라 결정한 12명 (2009 11월 · 서울·대전(국립현충원))
- 백선엽 — 다부동의 명장, 그리고 간도특설대의 중위 (2020 7월 15일 · 대전(국립대전현충원))
- 김창룡 — 김구 암살 배후 의혹의 헌병, 순직으로 이장되다 (1998 2월 · 대전(국립대전현충원))
- 보안사 구내의 기념사진 — 34인, 그리고 44년 뒤의 명단 (1979 12월 14일 · 서울(옛 국군보안사령부))
- 유학성 — "무죄추정의 원칙"으로 안장된 반란 주도자 (1997 · 대전(국립대전현충원 장군1묘역))
- 박준병 — 무죄 판결로 안장 자격을 지킨 "광주학살 5적" (1996 · 대전(국립대전현충원))
- 황영시·차규헌 — 확정판결 "후" 사망해 국립묘지에 가지 못한 두 사람 (1997 4월 · —)
- 전두환 — "죽어서도 갈 곳 없는" 사람, 4년째 자택에 있다 (2025 9월 · 서울 서대문구(연희동 자택))
- 노태우 — 국가장으로 치러졌지만, 국립묘지는 아니다 (2021 10월 27일 · 경기 파주(동화경모공원))
- 장태완 — 반란에 맞선 사령관, 가해자들과 같은 묘역에 잠들다 (2010 · 대전(국립대전현충원 장군2묘역))
- 김오랑 — 반란군에 맞서다 숨진 소령, 뒷산에 암매장됐다가 현충원으로 (1979 12월 13일 · 서울(옛 특전사령부))
- 20년째 폐기되는 법안 — 국립묘지법 개정의 실패사 (2024 · 서울(국회))
- "12·3 비상계엄 가담자도 현충원에 묻히나" — 새로 열린 질문 (2026 5월 · 대전(국립대전현충원))
- 언덕이 던지는 질문 (2026 · 서울·대전(국립현충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