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 가담자도 현충원에 묻히나" — 새로 열린 질문
2026년 5월, 5·18 46주년을 맞아 국립대전현충원 현황을 점검한 언론 보도는 새로운 우려를 제기했다 —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사태 관련자들도 향후 재판 결과와 사망 시점에 따라, 12·12 가담자들과 똑같은 경로로 국립묘지에 안장될 수 있다는 것이다. 현행 국립묘지법의 허점(무죄판결·확정 전 사망·훈장 미취소 시 안장 가능)이 그대로 남아 있는 한, 이 루트가 보여준 45년 전의 패턴이 오늘의 사건에도 똑같이 되풀이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현충원의 역설은 과거사가 아니라, 현재진행형 제도의 문제다.
이 사건은 현충원의 역설 루트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