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 건국
고구려 시조 주몽의 아들 온조가 형 비류와 함께 남쪽으로 내려와 한강 유역 위례성에 나라를 세웠다. 전승에 따르면 비류는 무리를 이끌고 미추홀(인천)에 따로 자리 잡았으나 땅이 습하고 물이 짜 정착에 실패했고, 위례성에서 자리를 잡은 온조의 나라가 번성하자 뒤늦게 이를 찾아와 합류했다고 전한다. 한강의 풍부한 농경지와 해상 교역로를 기반으로 삼국 중에서도 이른 시기에 국가 체제를 정비했다.
관련 인물
참고 자료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백제
- 위키백과 온조왕
이 사건과 이어지는 것
이 사건은 고대 지도(기원전 57~936)의 사건입니다 — 고대 사건 연표 · 지도 · 이야기 · 기록 ·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