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원의 후예들

구석기시대~926 (그리고 그 이후)

흉노에서 발해까지, 그리고 그 너머 몽골제국과 오스만까지 — 국가도 민족도 지금과 같지 않았던 시절, 초원과 만주를 오가며 뒤섞이고 싸우고 다시 섞인 사람들의 이야기

타임라인 (23개 지점)

  1. 구석기시대 — 아직 민족은 없었다 (-30000 · 만주·한반도 일대)
  2. 홍산문화 — 요하 유역의 이름 없는 문명 (-4500 · 뉴허량(요령성 조양·능원 일대))
  3. 하가점 하층문화 — 고조선의 고고학적 배경 (-2000 · 츠펑(적봉) 일대)
  4. 고조선 — 요동과 요서 사이, 여러 집단이 오간 땅 (-400 · 요동(개평·개주 일대로 비정))
  5. 흉노 — 초원의 첫 유목제국 (-209 · 몽골고원(오르혼강 유역으로 추정))
  6. 동호 — 흉노에게 정복당하기 전, 몽골계의 원류 (-300 · 시라무렌강 유역)
  7. 오환 — 대흥안령 남쪽에 남은 동호의 후예 (-100 · 대흥안령 남부)
  8. 선비 — 흉노에 눌려 있던 동호계 집단 (-100 · 대흥안령 일대(추정))
  9. 부여 — 흉노·선비와 국경을 맞댄 예맥계 국가 (-100 · 부여(길림 일대로 비정))
  10. 고구려 건국 — 부여에서 갈라져 나오다 (-37 · 졸본(환인))
  11. 대무신왕의 부여 정벌 — 더 이상 눌려 지내지 않다 (22 · 국내성(집안))
  12. 선비(전연)의 침공 — 고구려, 궁궐이 불타다 (342 · 환도산성(집안))
  13. 읍루·물길 — 고구려의 북방 이웃, 숙신의 후예 (480 · 읍루·물길(연해주~헤이룽장 일대로 비정))
  14. 실위 — 대흥안령 북쪽, 몽골의 먼 조상 (500 · 대흥안령 북부)
  15. 유연 — 선비 다음으로 몽골고원을 차지하다 (400 · 몽골고원 중심부)
  16. 돌궐 — 유연을 무너뜨리고 새 패자가 되다 (552 · 몽골고원 중심부)
  17. 돌궐의 분열과 소멸 — 그러나 이름은 서쪽으로 이어지다 (630 · 몽골고원~중앙아시아)
  18. 말갈 — 고구려 멸망 이후, 새로운 이름으로 (668 · 말갈(만주 동부 일대))
  19. 발해 건국 — 고구려 유민과 말갈이 함께 세운 나라 (698 · 동모산(돈화))
  20. 발해 선왕의 전성기 — 말갈 부족들을 복속시키다 (818 · 상경성(헤이룽장))
  21. 발해 멸망 — 거란에 의해 (926 · 상경성(영안))
  22. 에필로그 1 — 동방의 계승: 요·금·몽골제국·청 (1636 · 카라코룸(몽골제국 수도))
  23. 에필로그 2 — 서방의 계승: 셀주크·오스만·콘스탄티노플 (1453 · 이스탄불(콘스탄티노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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