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 — 흉노에 눌려 있던 동호계 집단

-100 · 대흥안령 일대(추정)

동호의 또 다른 갈래인 선비는 이 시기(기원전 2~1세기) 흉노에 눌려 대흥안령 일대에서 독자적인 세력을 이루지 못한 채 지내고 있었다. 이후 흉노가 한나라와의 오랜 전쟁 끝에 세력을 잃고 분열하자 그 공백을 메우며 급성장하는데, 그 일파인 모용 선비는 훗날 만주로 남하해 고구려와 여러 차례 격돌하는 숙적이 된다.

이 사건은 초원의 후예들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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