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 — 선비 다음으로 몽골고원을 차지하다
선비가 남하해 중원으로 진출하며 남긴 몽골고원의 공백을, 이번엔 유연이 차지했다. "칸"이라는 칭호를 처음 쓴 것으로 알려진 유연은 약 150년간 초원의 패자로 군림했다 — 흉노에서 선비로, 선비에서 유연으로 이어지는 이 교체는 초원 세력의 패권이 한 곳에 오래 머물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이 사건은 초원의 후예들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
선비가 남하해 중원으로 진출하며 남긴 몽골고원의 공백을, 이번엔 유연이 차지했다. "칸"이라는 칭호를 처음 쓴 것으로 알려진 유연은 약 150년간 초원의 패자로 군림했다 — 흉노에서 선비로, 선비에서 유연으로 이어지는 이 교체는 초원 세력의 패권이 한 곳에 오래 머물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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