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해 멸망

926년 · 상경성(영안)

거란(요)의 급격한 성장 속에, 내부 권력 다툼으로 국력이 약해진 발해는 거란 태조 야율아보기의 대대적인 침공을 받아 상경성이 함락되며 멸망했다. 200년 넘게 만주 동부에서 번영했던 발해의 유민 상당수는 이후 남쪽의 고려로 이동해 흡수됐다.

관련 인물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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