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 흉노·선비와 국경을 맞댄 예맥계 국가

-100 · 부여(길림 일대로 비정)

오늘날 한민족의 직계 계통으로 여겨지는 예맥족이 세운 부여는, 만주 송화강 유역에서 흉노·선비 같은 북방 유목 세력과 국경을 맞대고 있었다. 고구려와 백제 왕실 모두 부여에서 남하한 계통이라 전하는 만큼, 이 지역이 이후 한반도 고대사의 뿌리 중 하나가 된다 — 동시에 그 뿌리 자체가 이미 여러 세력과 얽혀 있었다.

이 사건은 초원의 후예들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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