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임전보국단 출범 — 민간 전쟁협력의 총결집
태평양전쟁 개전 직전인 1941년 10월 22일, 부민관 대강당에서 민간 전쟁협력 단체들을 통합해 출범한 전시 최대의 민간 친일단체. 출범식에서 "2천4백만 반도민이 일치결속하여 성전완수로 황국의 흥융을 기할 것"을 선서했다. 전쟁협력 강연과 헌금 운동을 벌였고, 이듬해 징병제 홍보 연설회 연단에는 이광수가 섰다. 이 단체의 발기인·평의원 명단은 훗날 친일반민족행위 조사의 핵심 근거 자료가 된다.
관련 인물
참고 자료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위키백과 조선임전보국단
이 사건과 이어지는 것
이 사건은 개항기·일제강점기 지도(1876~1945)의 사건입니다 — 개항기·일제강점기 사건 연표 · 지도 · 이야기 · 기록 ·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