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는 인간
인간은 움직이려고 태어났다 — 아프리카를 떠난 발걸음이 초원을 건너고 바다를 건너며 남긴 이야기들. 길가메시에서 주몽까지, 에덴에서 아틀란티스까지, 같은 뼈대의 이야기가 왜 온 세상에서 반복되는지를 따라가는 여정
글 목록 (10편)
- 유목민의 역사 — 인간은 움직이려고 태어났다 (-70000)
- 괴베클리 테페 — 농사보다 신전이 먼저였다 (-9500)
- 노마드와 노모스 — 풀을 나누던 말이 법이 되기까지 (-2000)
- 쌓는 자와 떠나는 자 — 곡식과 가축이 갈라놓은 두 철학 (-3000)
- 같은 이야기가 네 번 반복된다 — 카인과 아벨, 길가메시와 엔키두, 아킬레우스와 아가멤논, 헌원과 치우 (-2100)
- 하늘의 아들, 알에서 태어난 왕 — 초원의 건국신화 문법 (-37)
- 완충지대 — 고조선·부여·고구려, 어느 쪽도 아니었기에 강했다 (-300)
- 베링을 건넌 이야기 — 곰과 잠수하는 새, 아메리카에 남은 가장 오래된 층 (-16000)
- 닮았다고 다 같은 건 아니다 — 계통과 우연을 가르는 네 가지 도구 (2010)
- 잃어버린 황금시대 — 에덴, 아틀란티스, 그리고 환단고기 (-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