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예술사 루트
식민지라는 현실과 새로운 예술 사이, 시대를 앓거나 시대에 굴복한 이름들
타임라인 (13개 지점)
- 고희동 — 최초의 서양화가, 붓을 바꿔 잡다 (1915 · 도쿄)
- 이광수와 무정 — 최초의 근대 장편소설 (1917 · 경성)
- 나혜석 — 여성 최초의 개인전 (1921 · 경성)
- 조선미술전람회 창설 — 관제 미술의 명암 (1922 6월 · 경성)
- 김소월과 진달래꽃 — 한국적 정서의 시 (1925 · 평안북도 정주)
- 나운규와 아리랑 — 조선 영화의 탄생 (1926 10월 1일 · 경성(단성사))
- 최승희 — 조선 무용을 세계 무대에 세우다 (1930 · 도쿄)
- 이인성 — 향토색 화풍, 조선의 색을 그리다 (1934 · 대구)
- 이상 — 날개와 오감도, 초현실의 언어로 시대를 앓다 (1934 · 경성)
- 이광수, 가야마 미쓰로가 되다 — 문학적 성취와 갈라선 행적 (1939 · 경성)
- 최승희, 일본군 위문 무대에 서다 (1941 · 중국 각지(일본군 점령지))
- 윤동주 — 서시, 그리고 감춰진 원고 (1941 · 경성(연희전문학교))
- 윤동주, 광복을 넉 달 앞두고 옥사하다 (1945 2월 16일 · 일본 후쿠오카 형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