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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전시실
기념관 전시실.©한국관광콘텐츠랩 · 촬영 김지호 (공공누리 제1유형)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전시 공간
기념관 전시실.©한국관광콘텐츠랩 · 촬영 김지호 (공공누리 제1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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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주차장 (임하 내앞)

🇰🇷 독립운동의 현장 답사 · 안동 권역 · 경북 안동시
기념관·전시관주차장 바로 옆 · 평지머무는 시간 1시간 30분볼 곳 3
🎧 가는 길에 듣는 해설 · 2분 36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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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가는 길에 듣는 해설입니다.

안동 시내에서 동쪽으로 차로 이십 분쯤, 임하면 내앞마을에 자리 잡은 기념관입니다. 경북 지역의 독립운동을 한곳에 모아 보여 주는 곳이지요. 이 테마로 치면 기억하려고 세운 곳입니다.

안동은 독립유공자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나온 고장입니다. 임청각에서 보셨듯이, 한 집안이 통째로 만주로 떠난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런 집안과 마을이 안동 곳곳에 있었습니다. 이 기념관은 처음에 안동독립운동기념관이라는 이름으로 문을 열었다가, 경북 전체의 이야기를 담으면서 지금 이름으로 바뀌었습니다.

전시는 나라가 흔들리던 때 일어난 의병부터 광복까지 이어집니다. 먼저 독립관이라 불리는 제일관으로 가 보세요. 경북 출신 사람들이 나라 안팎에서 펼친 독립운동을 보여 줍니다. 이 고장 사람들이 얼마나 먼 곳까지 가서 나라를 되찾으려 했는지 따라가 보세요.

이곳에서 꼭 보셔야 할 것은 의열관이라 불리는 제이관의 독립운동 마을 이야기입니다. 독립운동은 영웅 한 사람만으로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같은 마을의 이웃과 친척들이 서로 이끌고 함께 길을 나섰습니다. 기념관이 자리한 내앞마을도 그런 마을 가운데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시를 보고 나와 주변 마을을 둘러보면, 전시에서 들은 이야기가 눈앞의 풍경과 겹쳐집니다.

아이와 함께라면 신흥무관학교 독립군 체험장에 들러 보세요. 임청각 사람들이 만주에서 세운 그 학교를 몸으로 겪어 볼 수 있게 꾸며 놓았습니다.

전시를 다 보는 데는 한 시간 반쯤 잡으시면 넉넉합니다. 단체로 오신다면 전화로 해설을 미리 부탁하실 수 있습니다. 관람 시간은 화면의 카드에서 확인해 주세요. 다음 행선지 이육사문학관까지는 차로 사십 분쯤 걸립니다. 임청각에서 한 집안의 이야기를 보셨다면, 여기서는 고장 전체의 이야기를 보시는 셈입니다. 임청각에서 이 기념관을 거쳐 이육사문학관으로 가는 길, 그것이 안동 독립운동 답사의 하루입니다.

독립운동의 현장 해설 전체 이어 듣기 →
내비에 이렇게 검색하세요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 전용 주차장 · 무료
여기 주차하면 볼 수 있는 곳
  • 독립관 (제1관) — 경북 출신 인물의 국내외 독립운동
  • 의열관 (제2관) — 안동의 독립운동 마을 이야기와 어린이 교육실
  • 신흥무관학교 독립군 체험장 — 2017년 확장 때 생긴 체험 공간
어떤 곳인가
경북 독립운동을 한곳에 모은 도 단위 기념관이다. 2007년 「안동독립운동기념관」으로 문을 열었고, 지금 이름은 2014년에 바뀌었다. 전시는 1894년 의병부터 1945년 광복까지 이어진다. 임청각에서 본 이상룡 집안 이야기가 여기서 경북 전체의 이야기로 넓어진다.
둘러보는 방법
안동 시내에서 동쪽으로 차로 20분 안팎. 단체 해설은 전화로 미리 예약한다(무료).
관람 정보
09:00~18:00 (입장 마감 17:00) · 월요일·1월 1일·설·추석 당일 휴관 · 무료
함께 볼 곳
임청각(차로 20분 안팎), 이육사문학관(차로 40분 안팎)
📍 경북 안동시 임하면 독립기념관길 2 · ☎ 054-820-2600 카카오맵에서 보기 길찾기
정보 확인일 2026-10-08 · 요금과 개관시간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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