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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사지 (익산)
🏯 백제역사유적지구 답사 · 익산 권역 · 무왕의 왕궁과 절
내비에 이렇게 검색하세요
국립익산박물관
🅿 국립익산박물관 주차장 · 무료
여기 주차하면 볼 수 있는 곳
- 서탑 (미륵사지 석탑) — 국보. 남아 있는 우리나라 석탑 가운데 가장 크고 오래된 탑. 2001년부터 해체해 고쳤고, 2019년 6층까지 다시 세웠다
- 동탑 — 1990년대 초에 9층으로 새로 쌓은 복원 탑. 서탑과 나란히 보면 원래 절의 크기가 짐작된다
- 절터 — 탑 셋과 법당 셋을 나란히 둔 배치. 가운데 있던 나무탑은 터만 남았다
- 당간지주 — 보물. 절 입구에 깃발을 걸던 돌기둥 한 쌍
- 국립익산박물관 — 서탑에서 나온 금제 사리봉영기와 사리 장엄구를 전시한다
어떤 곳인가
무왕 때 세운 백제에서 가장 큰 절이다. 「삼국유사」에는 무왕과 왕비 선화공주가 용화산 아래 연못에서 미륵 부처를 만나, 연못을 메우고 이 절을 지었다는 이야기가 실려 있다. 그런데 2009년, 서탑을 해체하다 1층 한가운데에서 금판에 새긴 글(사리봉영기)이 나왔다. 639년 사리를 모셨다는 내용인데, 절을 세운 왕후가 선화공주가 아니라 백제 귀족 사택적덕의 딸로 적혀 있었다. 그럼 선화공주 이야기는 지어낸 것일까, 왕비가 여럿이었을까? 아직 결론이 나지 않은 질문을 안고 탑 앞에 서게 되는 곳이다.
둘러보는 방법
익산역에서 시내버스(41·41-1번)로 갈 수 있다. 택시로는 30분 안팎. 박물관에서 나오면 바로 절터가 펼쳐진다. 평탄한 들판 길이다.
관람 정보
국립익산박물관 09:00~18:00 (17:30까지 입장) · 월요일·1월 1일·설·추석 당일 휴관 · 입장 무료
절터는 늘 열려 있다는 안내와 박물관 시간에 맞춘다는 안내가 엇갈린다
절터는 늘 열려 있다는 안내와 박물관 시간에 맞춘다는 안내가 엇갈린다
함께 볼 곳
왕궁리 유적(차로 10분 안팎)
가기 전에 읽고 가면 좋은 것
정보 확인일 2026-10-09 · 요금과 개관시간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