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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림사지 (부여)
🏯 백제역사유적지구 답사 · 부여 권역 · 사비 시대의 도읍
내비에 이렇게 검색하세요
정림사지
🅿 정림사지 주차장 · 무료
여기 주차하면 볼 수 있는 곳
- 오층석탑 — 국보. 높이 8.3m. 백제가 무너질 때 당나라 장수 소정방이 탑에 「백제를 평정했다」는 글을 새겨, 한때 「평제탑」이라고 잘못 불렸다
- 석불좌상 — 보물. 고려 때 강당 터에 다시 세운 불상. 오랜 세월에 얼굴이 많이 닳았다
- 금당·강당 터 — 탑 하나, 법당 하나를 남북으로 늘어놓은 백제식 절 배치를 볼 수 있다
- 정림사지박물관 — 절의 원래 모습과 백제 절 짓는 법을 보여 준다
어떤 곳인가
사비 도성 한복판에 있던 절이다. 지금 남은 것은 거의 탑 하나뿐인데, 그 탑이 귀하다. 백제 석탑은 이 탑과 익산 미륵사지 석탑, 딱 둘만 남았다. 나무로 탑을 짓던 솜씨를 돌로 옮긴 듯 처마 끝이 살짝 들려 있다. 그런데 이 탑에는 아픈 글씨가 있다. 660년 백제를 무너뜨린 당나라 장수가 탑 1층에 승전 기념문을 새겼다. 그래서 오랫동안 「평제탑」으로 불렸다. 절 이름은 1942년 발굴 때 「정림사」라는 글자가 찍힌 고려 기와가 나와서 알게 됐다. 금당 터의 불탄 흙은 백제가 무너질 때 함께 불탄 흔적으로 본다.
둘러보는 방법
부여시외버스터미널에서 걸어서 10분 안팎. 부소산성까지도 걸어서 갈 수 있다.
관람 정보
3~10월 09:00~18:00 · 11~2월 09:00~17:00 · 입장 무료
월요일 휴관이라는 안내가 있다(공휴일이면 다음 평일)
월요일 휴관이라는 안내가 있다(공휴일이면 다음 평일)
함께 볼 곳
부소산성(걸어서 15분 안팎), 국립부여박물관
가기 전에 읽고 가면 좋은 것
해마다 이맘때
백제문화제
매년 가을 (9월 말~10월 초 무렵)
정림사지가 부여 쪽 주무대가 된다. 밤에는 탑과 절터에 빛을 비추는 미디어아트가 열린다.
날짜와 프로그램은 해마다 달라진다.
정보 확인일 2026-10-09 · 요금과 개관시간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