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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성 (공주)
🏯 백제역사유적지구 답사 · 공주 권역 · 웅진 시대의 도읍
내비에 이렇게 검색하세요
공산성
🅿 공산성 앞 주차장 · 무료
여기 주차하면 볼 수 있는 곳
- 금서루(서문) — 매표소에서 올라가면 처음 만나는 문. 수문병 교대식을 하는 곳이다
- 쌍수정과 왕궁 터 — 쌍수정 앞 평평한 땅에서 웅진 시대 왕궁으로 보는 건물 터와 연못 터가 나왔다
- 만하루와 연지 — 금강 가에 붙은 누각과 돌로 쌓은 연못
- 동쪽 토성 구간 — 흙을 켜켜이 다져 쌓은 백제 토성을 볼 수 있다
어떤 곳인가
475년, 고구려가 한강 가의 도읍 한성을 함락하고 개로왕이 죽었다. 남은 사람들이 쫓기듯 내려와 새 도읍으로 삼은 곳이 웅진, 지금의 공주다. 공산성은 그 웅진의 왕성이다. 금강을 등에 지고 산 능선을 따라 성벽이 2km 넘게 이어진다. 강이 해자 노릇을 하는, 쫓겨 온 왕조가 고를 만한 자리다. 백제가 사비로 옮겨 간 뒤에도 이 성은 중요했다. 660년 나당연합군이 사비를 치자 의자왕이 이곳으로 피했다가 결국 항복했다. 천 년 뒤 조선의 인조도 이괄의 난을 피해 이 성에 머물렀다. 쌍수정이라는 이름이 그때 생겼다.
둘러보는 방법
공주종합터미널에서 시내버스(101·125번 등)로 10분 안팎. 매표소에서 금서루로 올라 성벽 위 길을 따라 한 바퀴 돈다. 능선을 오르내리는 길이라 편한 신발이 좋다.
관람 정보
3~10월 09:00~18:00 · 11~2월 09:00~17:00 (끝나기 30분 전까지 입장)
1월 1일·설·추석 당일 휴무 · 어른 3,000원 · 공산성+무령왕릉과 왕릉원+석장리박물관 통합권 6,000원
1월 1일·설·추석 당일 휴무 · 어른 3,000원 · 공산성+무령왕릉과 왕릉원+석장리박물관 통합권 6,000원
함께 볼 곳
무령왕릉과 왕릉원(차로 5분), 국립공주박물관
가기 전에 읽고 가면 좋은 것
해마다 이맘때
백제문화제
매년 가을 (9월 말~10월 초 무렵)
공주와 부여에서 열리는 축제. 공산성에서 밤 공연과 미디어아트가 열리고, 금강 위로 배다리를 놓기도 한다.
날짜와 프로그램은 해마다 달라진다.
알고 가면 좋은 것성벽 위 길은 비탈이 있고 난간이 없는 곳도 있다. 2023년 큰비로 성벽 일부가 무너진 적이 있으니, 막힌 구간이 있는지 관광안내소에 물어보고 가면 좋다.
정보 확인일 2026-10-09 · 요금과 개관시간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