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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동서원 (대구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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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동서원
🅿 서원 앞 주차장
여기 주차하면 볼 수 있는 곳
- 담장 — 보물. 흙과 기와를 켜켜이 쌓은 토담. 담장이 보물이 된 첫 사례다
- 환주문 — 강당으로 드는 문. 높이가 1.5m 남짓이라 고개를 숙여야 들어간다
- 중정당 기단 — 강당 돌 기단에 용머리와 다람쥐 같은 작은 조각이 숨어 있다. 찾아보는 재미가 있다
- 김굉필 은행나무 — 서원 앞 큰 은행나무. 나이가 400년이 넘었다
어떤 곳인가
김굉필을 모신 서원이다. 김굉필은 평생 「소학」을 붙들고 살아 「소학동자」라 불렸고, 조광조의 스승이었다. 1498년 무오사화로 귀양 갔다가 1504년 갑자사화 때 목숨을 잃었다. 서원은 1568년 다른 자리에 처음 세웠다가 임진왜란에 불타, 1604~1605년 지금 자리에 다시 지었다. 1607년 받은 이름이 「도동(道東)」 — 도가 동쪽으로 왔다는 뜻이다. 낙동강을 내려다보는 비탈에 강당과 사당을 층층이 앉혔고, 그 둘레를 보물인 담장이 감싼다.
둘러보는 방법
대구 시내에서 차로 1시간 안팎. 낙동강 가 외딴 자리라 대중교통으로는 가기 어렵다.
관람 정보
10:00~17:00
입장 무료
입장 무료
함께 볼 곳
현풍읍(차로 20분 안팎)
가기 전에 읽고 가면 좋은 것
해마다 이맘때
은행나무 단풍
매년 11월 초 전후
서원 앞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든다.
단풍 시기는 그해 날씨에 따라 달라진다.
향사(제향)
매년 2월·8월 중정일(中丁日)
서원에서 김굉필 등에게 제사를 올린다.
날짜는 해마다 달라진다.
알고 가면 좋은 것마당이 비탈이라 계단이 많다. 환주문을 지날 때 머리를 조심한다.
정보 확인일 2026-10-09 · 요금과 개관시간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