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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산서원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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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산서원
🅿 서원 앞 주차장
여기 주차하면 볼 수 있는 곳
- 무변루 — 서원으로 드는 누각. 안마당 쪽에서 보면 2층 마루가 훤히 트였다
- 구인당 — 강당. 마당을 사이에 두고 무변루와 마주 본다
- 세심대와 자계천 — 서원 앞 계곡의 너럭바위와 작은 폭포. 「마음을 씻는 바위」라는 뜻이다
- 독락당 — 보물. 서원에서 계곡을 따라 0.6km쯤 올라간 곳. 이언적이 지내던 집으로, 정자가 계곡 바위 위에 걸쳐 있다
어떤 곳인가
조선 성리학의 앞길을 닦은 학자 이언적을 모신 서원이다. 1572년 세웠고 이듬해 선조가 이름을 내렸다. 이언적은 벼슬에서 밀려난 뒤 이 골짜기의 독락당에서 지냈다. 「홀로 즐기는 집」이라는 이름 그대로 계곡 바위 위에 정자를 걸쳐 지었다. 서원은 그가 죽은 뒤 바로 그 골짜기에 세워졌다. 그래서 옥산서원 답사는 서원과 독락당을 함께 걷는 것이 제격이다. 이 서원은 「삼국사기」 완질본(국보)을 간직해 온 곳이기도 하다.
둘러보는 방법
경주 시내에서 차로 40분 안팎. 주차장에서 서원까지 가깝고, 독락당은 계곡 옆 길로 걸어서 10분 남짓이다.
관람 정보
4~9월 09:00~18:00 · 10~3월 09:00~17:00
입장 무료
입장 무료
함께 볼 곳
양동마을(이언적이 태어난 마을, 차로 15분 안팎)
가기 전에 읽고 가면 좋은 것
알고 가면 좋은 것독락당은 후손이 관리하는 집이라 문이 닫혀 있을 때가 있다.
정보 확인일 2026-10-09 · 요금과 개관시간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