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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서원 (영주)
📜 한국의 서원 답사 · 경북 북부 권역 · 영주 ·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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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서원
🅿 서원 입구 주차장 (소수박물관·선비촌과 함께 쓴다)
여기 주차하면 볼 수 있는 곳
- 강학당 — 보물. 강의를 하던 건물. 「백운동」 현판과 명종이 내린 「소수서원」 현판이 걸려 있다
- 숙수사지 당간지주 — 보물. 입구 솔숲에 선 통일신라 절의 깃대 받침. 서원이 절터 위에 세워졌다는 증거다
- 경렴정과 죽계천 — 서원 앞 냇가의 정자. 건너편 바위에 주세붕이 새겼다는 붉은 「경(敬)」 자가 있다
- 소수박물관 — 서원 바로 옆. 서원과 영주 선비 문화를 다룬다
어떤 곳인가
1543년 풍기군수 주세붕이 고려 학자 안향을 기리며 세운 백운동서원이 시작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서원이다. 7년 뒤 풍기군수로 온 이황이 조정에 청해 1550년 명종에게서 「소수서원」이라는 이름과 현판을 받았다. 나라가 이름을 내려 준 첫 서원(사액서원)이다. 재미있는 것은 자리다. 이곳은 본래 숙수사라는 절이 있던 터다. 입구 솔숲의 당간지주는 그 절의 것이다. 불교의 나라 고려에서 성리학의 나라 조선으로 넘어간 시대가 한 자리에 겹쳐 있다. 안향의 초상(국보)도 이 서원이 지금까지 간직해 왔다.
둘러보는 방법
영주역·영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부석사 가는 시내버스가 서원 앞을 지난다. 주차장에서 매표소를 지나 솔숲을 걸으면 바로 서원이다. 길이 평평해 걷기 쉽다.
관람 정보
09:00~18:00 (6~8월 19:00까지, 11~2월 17:00까지) · 연중무휴
통합 관람권(소수서원·소수박물관·선비촌) 어른 2,000원
통합 관람권(소수서원·소수박물관·선비촌) 어른 2,000원
함께 볼 곳
선비촌·소수박물관(바로 옆), 부석사(차로 20~30분)
가기 전에 읽고 가면 좋은 것
해마다 이맘때
향사(제향)
매년 3월·9월 첫 정일(丁日)
서원에서 안향 등에게 제사를 올린다.
날짜는 해마다 달라진다. 보러 가려면 서원에 미리 묻는다.
솔숲 단풍
매년 10월 하순~11월 초
죽계천 건너 언덕과 서원 둘레가 붉게 물든다.
단풍 시기는 그해 날씨에 따라 달라진다.
알고 가면 좋은 것선비촌은 서원과 다른 시설이다. 통합 관람권 하나로 함께 들어간다.
정보 확인일 2026-10-09 · 요금과 개관시간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