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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산서원 (안동)
📜 한국의 서원 답사 · 경북 북부 권역 · 영주 ·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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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산서원
🅿 서원 앞 주차장
여기 주차하면 볼 수 있는 곳
- 만대루 — 보물. 기둥 사이로 낙동강과 강 건너 병산(병풍처럼 선 산)이 한 폭씩 들어온다
- 입교당 — 강당. 이 마루에 앉아 만대루 쪽을 내다보는 것이 병산서원의 명장면이다
- 광영지 — 만대루 앞 작은 연못
- 배롱나무 — 사당 앞뒤와 마당에 선 배롱나무. 여름에 붉은 꽃이 석 달 가까이 핀다
어떤 곳인가
임진왜란 때 영의정으로 전쟁을 치르고 「징비록」을 남긴 류성룡을 모신 서원이다. 본래 집안 서당을 류성룡이 1572년 이 자리로 옮겼고, 그가 죽은 뒤 제자들이 사당을 세우면서 서원이 됐다. 1863년 나라에서 이름을 받았다. 병산서원이 이름난 이유는 만대루 하나다. 일곱 칸 누각에 벽이 없어, 기둥과 기둥 사이가 액자가 되어 강과 산을 끊어 보여 준다. 건축하는 사람들이 한국 건축의 명장면으로 꼽는 자리다.
둘러보는 방법
하회마을에서 약 6km. 진입로 일부가 비포장이고 좁아 차를 마주치면 비켜 서야 한다. 대중교통은 마땅치 않다. 하회마을과 묶어 차로 가는 것이 현실적이다.
관람 정보
하절기 09:00~18:00 · 동절기 09:00~17:00
입장 무료
입장 무료
함께 볼 곳
하회마을(약 6km)
가기 전에 읽고 가면 좋은 것
해마다 이맘때
배롱나무 꽃
매년 7월 하순~8월
사당 둘레와 마당의 배롱나무가 붉게 핀다. 한 해 가운데 사진 찍으러 오는 사람이 가장 많은 때다.
개화 시기는 그해 날씨에 따라 달라진다.
향사(제향)
매년 3월·9월 중정일(中丁日)
서원에서 류성룡 등에게 제사를 올린다.
날짜는 해마다 달라진다.
알고 가면 좋은 것만대루는 보호를 위해 평소에는 올라갈 수 없다.
정보 확인일 2026-10-09 · 요금과 개관시간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