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오투리조트 — 지방공기업 최초 법정관리

2014년 8월 · 강원 태백

석탄산업 쇠퇴에 따른 대체산업으로 태백관광개발공사가 총사업비 4,424억 원 규모의 오투리조트 건설을 추진했다. 그러나 회원권 미분양과 경영난이 겹치며 2014년 8월 지방공기업으로는 최초로 법정관리(회생절차)에 들어갔다. 태백시는 공적자금 약 1,000억 원과 보증채무 약 1,700~2,000억 원을 부담해야 했고, 2016년 2월 시공비의 약 5분의 1 수준인 800억 원에 부영그룹에 매각됐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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