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 그때 우리는
런던에서 왕이 쫓겨나던 해 조선은 환국의 한복판이었고, 페트로그라드에서 황제가 무너진 2년 뒤 서울에서는 만세 소리가 났다 — 세계의 혁명이 이 땅에 도착하기까지 걸린 시간을 따라가는 열두 편
🗺 지도에서 흐름 보기시간 슬라이더로 시대를 따라간다글 목록 (12편)
- ① 명예혁명 — 200년 걸려 도착한 소식 (1688)
- ② 미국 독립혁명 — 106년 뒤에 맺은 조약 (1776)
- ③ 프랑스 혁명 상 — 왕을 세운 성, 왕을 무너뜨린 광장 (1789)
- ④ 프랑스 혁명 하 — 황제로 끝난 혁명, 그리고 130년 뒤 상하이 (1793)
- ⑤ 아이티 혁명 — 끝내 오지 않은 소식 (1791)
- ⑥ 1848 혁명의 봄 — 같은 해에 쓰인 두 개의 문서 (1848)
- ⑦ 메이지 유신 — 혁명이라 부르지 않는 혁명, 8년 뒤 강화도 (1868)
- ⑧ 신해혁명 — 그 자리에 우리 사람이 있었다 (1911)
- ⑨ 러시아 혁명 — 2년 뒤 만세 소리 (1917)
- ⑩ 중국 혁명 — 1911에서 1989까지, 끝나지 않은 78년 (1949)
- ⑪ 이란 혁명 — 같은 해, 두 정권이 무너졌다 (1979)
- ⑫ 1989 — 세 개의 광장, 갈린 결말 (1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