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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암사 주차장 (순천)
🪷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 답사 · 전라 권역 · 전남 순천 · 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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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암사
🅿 절 아래 무료 주차장 · 숲길을 1km쯤 걸어 들어간다
여기 주차하면 볼 수 있는 곳
- 승선교 — 보물. 1713년 완공. 자연 암반 위에 바로 놓은 무지개다리. 다리 아래로 강선루가 보인다
- 대웅전 앞 동·서 삼층석탑 — 보물. 9세기 탑
- 선암매 — 천연기념물. 원통전 뒤 백매와 각황전 담길 홍매
- 뒷간(해우소) — 1920년대 이전에 지은 나무 화장실.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이 예고됐다
- 삼인당 — 알 모양 섬이 있는 타원형 연못
어떤 곳인가
백제 때 아도화상이 세웠다는 설과 신라 말 도선이 세웠다는 설이 함께 전한다. 선암사는 꽃의 절이다. 3월에는 오래된 매화가, 4월 중순에는 겹벚꽃이 경내를 덮는다. 그리고 들어가는 길에 승선교가 있다. 계곡 바위 위에 그대로 걸친 무지개다리로, 다리 아래 둥근 틈으로 강선루가 보이는 장면이 이 절의 얼굴이다. 경내 뒷간도 유명하다. 「깐뒤」라고 쓰인 현판 아래 나무 화장실이 백 년 넘게 쓰이고 있다.
둘러보는 방법
주차장에서 계곡 숲길을 따라 1km쯤 걷는다. 순천종합버스터미널에서 1번·16번 버스. 송광사까지는 굴목이재를 넘어 걸어서 4시간쯤 걸리는 옛길이 있다.
관람 정보
08:00~17:00 · 입장 무료
함께 볼 곳
순천만(차로 30분 안팎), 송광사(산길 4시간 · 차로 따로 이동)
가기 전에 읽고 가면 좋은 것
해마다 이맘때
선암매
매년 3월 중하순
원통전 뒤와 각황전 담길의 오래된 매화가 핀다.
개화 시기는 그해 날씨에 따라 달라진다.
겹벚꽃
매년 4월 중하순
경내가 분홍 겹벚꽃으로 덮인다. 가장 붐비는 때다.
꽃철 주말은 주차가 어렵다. 평일 오전을 권한다.
알고 가면 좋은 것꽃철 주말에는 주차장이 일찍 찬다.
정보 확인일 2026-10-08 · 요금과 개관시간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