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병합 — 대한제국의 멸망
1910년 8월 29일 한일병합조약이 공포되며 대한제국이 멸망했다. 순종은 형식상 마지막 황제로 통치권 이전 문서에 서명했고, 일본 천황이 내린 "이왕(李王)"이라는 격하된 칭호 아래 창덕궁에 사실상 유폐됐다. 500년 조선 왕조와 13년 대한제국의 역사가 그의 대에서 끝났고, 35년의 일제강점이 시작됐다.
관련 인물
참고 자료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순종
- 위키백과 순종
1910년 8월 29일 한일병합조약이 공포되며 대한제국이 멸망했다. 순종은 형식상 마지막 황제로 통치권 이전 문서에 서명했고, 일본 천황이 내린 "이왕(李王)"이라는 격하된 칭호 아래 창덕궁에 사실상 유폐됐다. 500년 조선 왕조와 13년 대한제국의 역사가 그의 대에서 끝났고, 35년의 일제강점이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