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채무제로" 선언 이후의 재증가

2024년 · 대구

홍준표(국민의힘) 대구시장은 취임 직후 7개 기금을 폐지하고 채무 제로화를 선언했으나, 이후 세수 부진과 복지지출 증가로 채무가 다시 늘었다. 2024년 말 기준 자치단체 채무는 2조3,384억 원(지방공기업 부채 포함 2조5,984억 원), 채무비율은 19.1%다. TK신공항 건설, 신청사 이전 등 대형사업이 예정돼 있어 재정주의단체 지정 기준(25%)에 근접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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