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부채 급증 — 송도·아시안게임발 재정 부담
2002년 취임한 안상수(한나라당) 인천시장 재임 중 송도·청라·영종 경제자유구역 개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유치, 도시철도 2호선 착공이 동시에 진행됐다. 2008년 금융위기로 택지 분양이 지연되며 인천도시공사(iH)의 차입 부담이 커졌고, 안상수 임기말인 2010년 인천시 장부상 부채는 7.4조 원(숨은부채 포함 실질 9.7조 원)에 이르렀다. 뒤이어 취임한 송영길(민주당) 시장 임기에도 아시안게임 준비가 계속되며 지방공기업 부채 포함 총부채는 2013년 12.6조 원까지 늘었다. 2015년 7월 행정자치부는 인천을 채무비율 39.9%로 재정위기 주의단체로 지정했다.
관련 인물
참고 자료
- 인천투데이 인천시 재정 관련 보도
- 나무위키 인천광역시/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