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에서 되찾은 1,700점 — 정조문과 고려미술관
그때 나라는: 광복 뒤에도 일본에 남은 한반도 유물은 돌아올 길이 거의 없었다. 1965년 한일협정에 딸린 문화재 협정으로 돌아온 것은 일부였다. 이 사람은: 어린 나이에 교토로 건너간 재일동포 정조문은 1955년 무렵 조선 백자 항아리 하나를 계기로 일본 곳곳에 흩어진 우리 유물을 사 모으기 시작했다. 40년 가까이 모은 1,700여 점과 자기 집터로 1988년 고려미술관을 열었다. 남도 북도 아닌 「고려」라는 이름을 붙였고, 통일 전에는 고향에 돌아가지 않겠다는 뜻을 지켰다. 간송이 바다를 건너가기 전에 샀다면, 그는 이미 건너간 것을 그 땅에서 되찾았다.
이 사건은 흩어진 문화재를 지킨 사람들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