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사기
신라의 후예가 고구려를 계승한 나라에서 쓴 정사 — 그가 세운 프레임은 천년을 갔고, 지금 땅속에서 나온 돌들이 그 프레임을 흔들고 있다
글 목록 (12편)
- 프롤로그 — 두 사람의 시인 (1135)
- 경주에서 온 가문 — 김부식의 자리 (1075)
- 묘청의 난 — 고구려의 기억 대 신라의 기억 (1135 1월)
- 진삼국사기표 — "우리는 우리 역사를 모른다" (1145 12월)
- 본기라는 선택 — 체제 속의 자존과 편향 (1145)
- 본기가 전하는 것 — 일식과 메뚜기 떼의 연대기 (1145)
- 열전의 사람들 — 김유신 세 권과 계백의 한 쪽 (1145)
- 지(志)와 연표 — 우륵의 가야금과 사라진 이름들 (1145)
- 사론과 묘비명 — 의자왕의 두 개의 기록 (660 7월 18일)
- 일천년래 제일대사건 — 신채호의 김부식 (1925)
- 사대주의자인가 현실주의자인가 — 김부식 재평가 (1145)
- 에필로그 — 김부식과 일연, 두 시대의 역사서 (1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