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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천연보호구역 (영실)
🌋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답사 · 한라산 권역 · 서귀포시 영실 · 1100도로
내비에 이렇게 검색하세요
한라산 영실 탐방로
🅿 영실 매표소 주차장과 그 위 영실휴게소 주차장 (유료) · 소형 첫 1시간 1,000원, 이후 20분마다 500원 · 휴게소 주차장은 좁아 아침 일찍 찬다 · 진입로 갓길 주차는 단속한다
여기 주차하면 볼 수 있는 곳
- 영실기암 · 병풍바위 — 골짜기를 둘러싼 바위기둥 수백 개. 오백장군, 오백나한이라고 부른다. 오르는 길 내내 왼쪽으로 보인다
- 선작지왓 — 능선을 오르면 펼쳐지는 높은 벌판. 키 작은 나무와 철쭉이 덮고 있다
- 윗세오름 대피소 — 영실길의 끝. 백록담을 둘러싼 남쪽 바위벽이 눈앞에 선다
- 백록담 — 한라산 꼭대기의 분화구 호수. 영실길로는 갈 수 없다. 성판악·관음사 길로 예약하고 오른다
어떤 곳인가
한라산은 제주를 만든 화산의 한가운데다. 오랜 세월 여러 번 터지고 흘러넘친 용암이 쌓여 남한에서 가장 높은 산이 됐다. 영실(靈室)은 신령이 머무는 곳이라는 뜻이다. 골짜기를 둘러싼 바위기둥들에는 설문대할망의 오백 아들이 바위가 됐다는 전설이 붙어 있다. 꼭 볼 것은 영실기암이다. 골짜기 벽을 따라 바위기둥이 병풍처럼 늘어서 있다. 능선에 오르면 갑자기 하늘이 열리며 높은 벌판 선작지왓과 백록담 남벽이 보인다. 이 산은 4·3 때 오래도록 사람이 들어갈 수 없는 산이었다. 다시 오르게 된 것은 1954년이다.
둘러보는 방법
영실 매표소에서 영실휴게소까지 2.5km 찻길이 있다. 12인승 이하 차만 올라가고, 버스로 왔다면 걸어서 40분쯤 걸린다. 영실휴게소에서 윗세오름까지 3.7km, 편도 1시간 30분 안팎. 처음과 끝은 완만하고, 병풍바위 옆 능선 구간이 가파른 계단이다. 버스는 1100도로를 지나는 240번이 영실매표소에 선다. 다니는 횟수가 적으니 시간표를 먼저 본다.
관람 정보
입장 무료 · 영실길은 예약 없이 오른다
입산 05:00부터 · 입산 마감 4~9월 15:00, 10~3월 12:00 · 윗세오름에서 하산 시작은 10~3월 15:00까지
정상 백록담 — 성판악(하루 1,000명)·관음사(하루 500명) 길만 가능, 한라산탐방예약시스템에서 예약 · 다음 달 예약은 매달 첫 평일 오전 9시에 열린다
날씨가 나쁘면 탐방로를 통제한다 · 한라산국립공원 누리집에서 당일 확인
입산 05:00부터 · 입산 마감 4~9월 15:00, 10~3월 12:00 · 윗세오름에서 하산 시작은 10~3월 15:00까지
정상 백록담 — 성판악(하루 1,000명)·관음사(하루 500명) 길만 가능, 한라산탐방예약시스템에서 예약 · 다음 달 예약은 매달 첫 평일 오전 9시에 열린다
날씨가 나쁘면 탐방로를 통제한다 · 한라산국립공원 누리집에서 당일 확인
함께 볼 곳
1100고지 습지, 어리목 탐방로(윗세오름에서 내려가는 다른 길), 중문 관광단지(차로 30분 안팎)
가기 전에 읽고 가면 좋은 것
알고 가면 좋은 것산 위 날씨는 아래와 딴판이다. 맑은 날에도 바람막이와 여벌옷, 물을 챙긴다. 겨울에는 아이젠이 꼭 있어야 한다. 윗세오름에서 내려갈 때는 영실 대신 어리목으로 내려갈 수도 있지만, 그러면 차를 세운 곳과 멀어진다. 성판악은 정상 예약제라 사람이 많고 주차장이 좁다. 백록담에 가려면 예약을 먼저 잡고 버스로 가는 편이 낫다. 예약하고 안 나타나면 한동안 예약할 수 없다.
정보 확인일 2026-10-10 · 요금과 개관시간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