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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오름 (세계자연유산센터 주차장)
🌋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답사 · 동쪽 — 성산과 용암의 길 권역 · 서귀포시 성산읍 · 제주시 구좌읍·조천읍
내비에 이렇게 검색하세요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 세계자연유산센터 주차장 — 탐방안내소와 전시관이 같은 건물이다
여기 주차하면 볼 수 있는 곳
- 거문오름 정상과 분화구 — 정상 코스는 능선 전망대까지, 분화구 코스는 숲으로 덮인 분화구 안을 한 바퀴 걷는다
- 일본군 갱도진지 — 분화구 코스 곳곳. 태평양전쟁 막바지 일본군이 판 굴이 열 개 남짓 남아 있다
- 수직동굴 · 풍혈 — 천장이 무너져 생긴 깊은 구멍과, 여름에 찬바람이 나오는 바위틈. 구멍은 울타리 밖에서 본다
-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 탐방 출발점. 제주 화산과 용암동굴을 영상과 모형으로 먼저 익힐 수 있다
어떤 곳인가
만장굴을 만든 용암이 처음 쏟아져 나온 오름이다. 여기서 넘친 용암이 골짜기를 따라 북동쪽 바다까지 흘러가며, 그 길 아래에 만장굴을 비롯한 굴 여럿을 남겼다. 그래서 거문오름과 그 굴들을 한데 묶어 「거문오름 용암동굴계」라고 부른다. 이름은 숲이 짙어 검게 보인다고 해서 붙었다. 꼭 볼 것은 분화구 안의 숲이다. 용암이 빠져나간 자리에 나무가 빽빽이 들어차 한낮에도 어둑하다. 분화구 길에는 전쟁 막바지 일본군이 제주를 요새로 만들며 판 굴도 남아 있다.
둘러보는 방법
반드시 예약하고 간다. 예약 시간 10분 전까지 센터 탐방안내소에서 출입증을 받고, 센터에서 걸어서 출발한다. 정상 코스는 계단 오르막이 있고, 분화구·전체 코스는 숲길을 오래 걷는다. 버스로는 번영로를 지나는 버스를 타고 「거문오름 입구」에서 내려 10분쯤 걷는다.
관람 정보
거문오름 탐방 — 예약제 · 출발 09:00~14:00, 30분마다 (하루 11회)
예약은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누리집이나 전화로 · 가려는 달의 전달 1일 오전 9시부터 탐방 전날 오후 5시까지 · 선착순
매주 화요일 · 설날 · 추석 휴무 · 날씨가 나쁘면 통제
어른 2,000원 · 청소년·군인·어린이 1,000원 · 6세 이하·65세 이상 무료
13:30·14:00 출발은 전체 코스를 갈 수 없다
센터 전시관 09:00~17:50 (17:20까지 입장) · 매월 첫째 화요일 휴관 · 어른 3,000원
예약은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누리집이나 전화로 · 가려는 달의 전달 1일 오전 9시부터 탐방 전날 오후 5시까지 · 선착순
매주 화요일 · 설날 · 추석 휴무 · 날씨가 나쁘면 통제
어른 2,000원 · 청소년·군인·어린이 1,000원 · 6세 이하·65세 이상 무료
13:30·14:00 출발은 전체 코스를 갈 수 없다
센터 전시관 09:00~17:50 (17:20까지 입장) · 매월 첫째 화요일 휴관 · 어른 3,000원
함께 볼 곳
만장굴(차로 20분 안팎), 선흘곶자왈과 동백동산, 제주4·3평화공원(차로 20분 안팎)
가기 전에 읽고 가면 좋은 것
해마다 이맘때
거문오름 국제트레킹
매년 여름 · 닷새 남짓
평소 막혀 있는 용암길이 열린다. 용암이 흘러간 골짜기를 따라 숲속을 걷는다. 이 기간에는 예약 없이 들어갈 수 있다.
열 번 넘게 이어진 행사다. 날짜와 코스는 해마다 바뀌니 제주 세계유산본부 누리집에서 확인한다.
알고 가면 좋은 것당일 온라인 예약은 안 된다. 자리가 남으면 현장에서 받아 주기도 한다. 예약을 취소하면 같은 날로 다시 잡을 수 없다. 슬리퍼·하이힐로는 들어갈 수 없고, 음식물은 사탕·초콜릿 같은 비상식만 된다. 반려동물은 못 들어간다. 탐방로에는 화장실이 없으니 센터에서 미리 들른다. 2026년부터 해설사 없이 걷는 자율탐방을 시범으로 하고 있어 방식이 바뀔 수 있다.
정보 확인일 2026-10-10 · 요금과 개관시간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