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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동 고분군 (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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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박물관
🅿 대가야박물관 주차장
여기 주차하면 볼 수 있는 곳
- 대가야왕릉전시관 — 44호분 무덤 속을 원래 크기로 재현했다. 왕과 함께 묻힌 사람들의 자리를 그대로 볼 수 있다
- 44호분 — 우리나라에서 처음 확인된 큰 순장 무덤. 순장 무덤칸이 32개, 함께 묻힌 사람은 40여 명으로 보는 설명이 많다
- 능선 위 고분 행렬 — 주산 능선을 따라 큰 무덤이 줄지어 있다. 확인된 무덤이 700기가 넘는다
- 대가야박물관 — 대가야 유물과 가야금을 만든 우륵 이야기를 보여 준다
어떤 곳인가
대가야 왕들의 무덤이다. 대가야는 가야 후기에 가장 힘센 나라였고, 562년 신라에 무너지면서 가야의 역사도 끝났다. 고령 읍내 뒷산 능선을 따라 큰 무덤이 끝없이 이어진다. 능선에 올라서면 왕의 무덤이 읍내를 내려다보는 자리에 있다는 것이 실감 난다. 1977년 발굴한 44호분에서는 왕 한 사람 둘레에 수십 명이 함께 묻힌 흔적이 나왔다. 우리나라에서 처음 확인된 큰 순장 무덤이다. 능선을 오르기 전에 왕릉전시관에서 무덤 속을 먼저 보고 가면 언덕이 다르게 보인다.
둘러보는 방법
대구에서 차로 40분 안팎. 박물관 옆 왕릉전시관 쪽에서 탐방로가 시작된다. 능선을 오르는 길이라 이 테마에서 가장 가파르다.
관람 정보
3~10월 09:00~18:00 · 11~2월 09:00~17:00 (마감 1시간 전까지 입장)
월요일 휴관(공휴일이면 다음 평일) · 무료 (우륵박물관 체험관만 유료)
월요일 휴관(공휴일이면 다음 평일) · 무료 (우륵박물관 체험관만 유료)
함께 볼 곳
우륵박물관(고령 읍내), 합천 옥전 고분군(차로 30분 안팎)
해마다 이맘때
고령 대가야축제
매년 봄 (3월 말~4월 무렵)
대가야박물관과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일대에서 열리는 축제.
날짜와 프로그램은 해마다 달라진다.
운해와 안개
가을 이른 아침
능선 아래로 안개가 깔리면 무덤들이 구름 위에 떠 있는 듯 보인다. 관광공모전 사진도 이런 아침에 찍었다.
안개는 날씨에 따라 다르다.
알고 가면 좋은 것능선 길에 그늘이 적다. 여름에는 물을 챙긴다.
정보 확인일 2026-10-09 · 요금과 개관시간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