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국립도서관 — 직지가 세상에 나오다

1972 5월 · 프랑스 파리 국립도서관

그때 나라는: 개항기에 프랑스 외교관이 수집해 간 고려의 책 한 권이 파리 국립도서관 동양 문헌 사이에 있었다. 이 사람은: 1955년 한국 여성으로는 처음 프랑스 유학 비자를 받고 건너간 박병선은 국립도서관 사서가 되어 그 책 『직지』의 끝에 적힌 「주조」라는 글자를 붙잡았다. 금속활자로 찍은 책임을 증명하려고 활자 인쇄를 직접 흉내 내 보다 오븐에 불을 내기도 했다. 1972년 「세계 책의 해」 전시에서 직지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으로 세상에 알려졌다. 직지는 지금도 파리에 있다.

이 사건은 흩어진 문화재를 지킨 사람들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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