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년 뒤에 번역되다

2005 · 서울

그때 나라는: 조선 일기 가운데 번역되지 않은 것이 아직 훨씬 많다. 한문이고 분량이 많아서다. 이 사람은: 이 일기는 규장각에 있었지만 오래 읽히지 않았다. 서울의 시사편찬 기관이 번역을 의뢰해 여덟 권으로 완역됐고 지금은 전자책으로 볼 수 있다. 「일기로 읽는 조선」 열여덟 권 가운데 마지막 자리에 이 기록을 놓은 이유는 하나다 — 앞의 열일곱 권이 거의 다 양반의 눈이었고, 이 한 권이 그 아래에서 본 조선의 마지막이기 때문이다.

이 사건은 하재일기 루트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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