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경 — 그런데 황제가 여기 없다

1780 8월 · 연경(북경)

그때 나라는: 연경은 사절단의 목적지였다. 조선 사신들은 이곳 관소에 머물며 의례를 치르고 물건을 사고 소식을 모아 돌아갔다. 이 사람은: 그런데 황제가 피서지인 열하에 있다는 소식이 왔다. 잔치에 맞추려면 사절단이 다시 북쪽으로 달려야 했다. 예정에 없던 이 열하행이 이 책의 제목이 됐다. 만약 황제가 연경에 있었다면 이 책은 그냥 연행록 한 권으로 남았을 것이다.

이 사건은 열하일기 루트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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