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록강을 건너다 — 첫날부터 벽돌을 보다

1780 6월 24일 · 의주 · 압록강

그때 나라는: 조선의 사절단은 의주에서 압록강을 건너 요동을 지나 연경으로 가는 길을 오갔다. 한 해에 몇 차례 오가는 이 길이 조선이 바깥 소식을 듣는 큰 통로였다. 이 사람은: 6월 24일 강을 건넜다. 여기서 요양까지의 보름이 도강록이다. 첫 대목부터 그는 이상한 것을 본다. 벽돌이다. 규격이 같고 쌓는 법이 정해져 있어 튼튼하고 빠르다는 것을 적었다. 조선은 돌을 그냥 쌓는데 여기는 벽돌로 성과 담을 쌓는다.

이 사건은 열하일기 루트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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