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다시 적다 — 젖어 망가진 기록을 되살리다
그때 나라는: 표류 기록은 나라에도 필요한 정보였다. 해류와 바람과 바깥 세계에 대한 정보가 그 안에 있었기 때문이다. 이 사람은: 그해 5월 제주에서 이 기록을 정리했다. 표류하는 동안 적어 둔 것이 바닷물에 젖어 망가졌기 때문에, 섬에서 일차로 적어 둔 것을 돌아와 다시 정리한 것으로 연구자들은 본다. 그래서 오히려 그때의 상황과 마음의 변화가 자세히 남았다. 한문 필사본 한 책이 국립제주박물관에 있고 2008년 제주의 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이 사건은 표해록 루트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