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남에서 일본으로 가던 상선에 구조되다

1771 1월 2일 · 류큐 해역

그때 나라는: 18세기 동아시아 바다에는 여러 나라의 상선이 오갔다. 안남은 지금의 베트남이다. 조선이 육로로 연경만 오가던 시절에 바다에는 이런 왕래가 있었다. 이 사람은: 안남에서 일본으로 가던 상선을 만나 구조됐다. 그런데 배 안에서 위기가 있었다. 일행이 제주 사람이라는 사실을 두고 문제가 생겼고, 배에 타고 있던 명나라계 사람의 도움으로 풀려났다고 적혀 있다. 표류민이 어디 사람인지에 따라 대우가 달라지는 세계였다.

이 사건은 표해록 루트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