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이 멈추다 — 67년, 국역 열두 권으로 남다

1829 9월 12일 · 경상도 백운동(현 의성)

그때 나라는: 조선의 개인 일기 가운데 이만큼 긴 기록은 없다. 이 일기는 18~19세기 사회상을 보여 주는 1차 사료로 꼽힌다. 이 사람은: 일흔 후반에 백운동으로 거처를 옮겨 여든넷으로 세상을 떠났다. 67년의 일기는 국사편찬위원회가 소장하고 있고 간찰첩과 함께 경상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됐다. 국사편찬위원회가 우리말로 옮겨 열두 권으로 완간했고, 원문과 국역문과 원본 이미지를 한국사데이터베이스에서 누구나 볼 수 있다. 이 시리즈에서 소개한 일기 가운데 지금 가장 쉽게 전체를 읽을 수 있는 것이 이 일기다.

이 사건은 노상추일기 루트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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