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정원일기 — 세계에서 가장 방대한 단일 기록물

1623 · 서울 관악(규장각)

왕명 출납을 담당한 승정원에서 날마다 작성한 업무일지로, 국정 전반의 논의 과정을 실록보다도 더 상세하게 담고 있다. 원래 조선 건국 초부터 작성됐지만 여러 차례 화재로 소실되고 현재는 인조 원년(1623년) 이후분만 남아 있는데도, 그 분량이 실록의 몇 배에 달할 만큼 방대하다. 2001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됐으며, 현재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이 소장하고 있다.

이 사건은 조선 문화유산 순례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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