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문 — 갑오개혁, 한글이 공식 문자가 되다
갑오개혁으로 정부 공문서에 처음으로 국문(한글)을 기본으로 쓰도록 하는 칙령이 반포됐다. 창제 이후 450년 가까이 "언문"으로 불리며 한문에 밀려 있던 한글이 비로소 국가의 공식 문자 지위를 얻은 순간이다. 이후 서재필의 《독립신문》이 순한글로 발행되며 대중적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
이 사건은 훈민정음 루트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
갑오개혁으로 정부 공문서에 처음으로 국문(한글)을 기본으로 쓰도록 하는 칙령이 반포됐다. 창제 이후 450년 가까이 "언문"으로 불리며 한문에 밀려 있던 한글이 비로소 국가의 공식 문자 지위를 얻은 순간이다. 이후 서재필의 《독립신문》이 순한글로 발행되며 대중적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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