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직기 — 거절하면 벌을 받았다
그때 나라는: 변방 군관에게는 방직기(房直妓)라는 여자가 배정됐다. 이름은 빨래와 밥을 맡는 사람이지만 실제로는 근무 기간의 아내였다. 관에 속한 기생이나 여종이 맡았고, 군관의 근무가 끝나면 다음 군관을 맞아야 했다. 이 사람은: 일기에는 방직기가 되기를 거부한 관비의 어머니와 오빠를 불러 매질한 일이 적혀 있다. 결국 그 여인은 시중을 들어야 했다. 조선의 변방이 여성의 몸을 어떻게 썼는지가 한 줄에 박혀 있다. 이 루트는 이 대목을 빼거나 줄이지 않는다.
이 사건은 부북일기 루트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