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 강민첨이 뒤를 물다

1018 12월 · 자주(평남 자산)

부원수 강민첨이 남하하는 거란군을 자주까지 쫓아가 쳤다. 이어 내구산에서, 마탄에서 잇따라 들이받았다. 정면으로 막아 세우는 것이 아니라 옆구리와 뒤를 계속 무는 방식이었다. 거란군은 전진했지만 전진할수록 줄었다. 그리고 뒤에 남겨둔 성들 때문에 보급이 오지 않았다.

이 사건은 귀주대첩 루트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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