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LAS답사개항장 도시 › 유달산 무료주차장 (근대역사문화공간)
구 목포 일본영사관 — 유달산 자락에 선 붉은 벽돌 2층 건물 사진 준비 중
구 목포 일본영사관(근대역사관 1관). 목포에 남은 가장 오래된 건물이다.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공공누리 제1유형)

유달산 무료주차장 (근대역사문화공간)

🏚 개항장 도시 답사 · 목포 권역 · 전남 목포시
기념관·전시관유적 온전주차장에서 도보 30분~1시간머무는 시간 3시간~볼 곳 5
내비에 이렇게 검색하세요
유달산 무료주차장
🅿 시 운영 무료주차장 · 넓음 · 화장실 있음
여기 주차하면 볼 수 있는 곳
  • 목포근대역사관 1관 (구 목포 일본영사관) — 사적 제289호. 1900년 준공, 목포에 남은 가장 오래된 건물이다. 영사관 → 목포이사청 → 목포부청사 → 목포시청 → 목포문화원을 거쳐 2014년 역사관으로 열렸다. 주차장에서 도보 6분
  • 방공호 — 1관 뒤편. 태평양전쟁 말기 미군 공습에 대비해 판 굴로, 길이 82m·높이와 폭 2m 남짓. 굴을 파는 데 동원된 조선인의 모습을 재현해 두었다
  • 목포근대역사관 2관 (구 동양척식주식회사 목포지점) — 전남 기념물 제174호, 1920년 건립. 남한에 남은 동척 건물은 두 곳뿐이고 규모는 부산보다 크다. 1관 표로 함께 관람할 수 있다. 도보 10분
  • 오거리문화센터 (구 동본원사 목포별원) — 국가등록문화유산. 1930년대 석조 법당으로, 일본 목조 불당의 의장을 돌로 옮겼다. 1957~2007년에는 교회로 쓰였다. 도보 7분
  • 노적봉 · 유달산 — 주차장 바로 위. 개항 전 일본영사관이 임시 건물을 두었던 고지대이기도 하다
어떤 곳인가
개항장 셋 중 수탈 기구가 건물로 남은 유일한 곳이다. 군산에 은행이 있고 인천에 조계가 있다면, 목포에는 영사관과 동양척식주식회사가 나란히 서 있다. 동척은 조선 농민에게서 토지를 거둬들인 기관이고, 대한민국임시정부는 이를 제거 대상으로 지목했다. 그 건물이 지금 그 역사를 전시하는 공간이 됐다.
일대는 2018년 국가등록문화유산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으로 통째 지정됐다 — 건물 한 채가 아니라 602필지 11만여㎡가 함께 등록됐다. 도시 자체가 유산이라는 뜻이다.
둘러보는 방법
근대역사문화공간 안에는 전용 주차장이 없고 골목이 좁아 노상 주차도 어렵다. 유달산 무료주차장에 대고 걸어 내려가는 것이 가장 확실하다. 1관(도보 6분) → 오거리문화센터(도보 7분) → 2관(도보 10분) 순으로 내려가며 도는 동선이 짧다. 내비에는 "유달산 무료주차장"으로 검색하세요.
관람 정보
1관·2관 — 09:00~18:00 (매표·입장 마감 17:00) · 매주 월요일 휴관
요금 — 일반 2,000원 / 청소년·군인 1,000원 / 초등학생 500원 / 유치원생 무료 · 1관 입장권으로 2관까지 관람하므로 표를 버리지 마세요 · 목포시민 50% 감면
문화관광해설 — 10:30 · 11:30 · 13:30 · 15:00 (각 30분)
오거리문화센터·노적봉 — 상시 개방 · 무료
함께 볼 곳
목포진역사공원(도보 10분), 목포 근대역사거리, 유달산 등산로
알고 가면 좋은 것주차장이 유달산 자락이라 근대역사문화공간까지는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와야 한다. 가는 길은 편하지만 돌아오는 길이 오르막이다. 더운 날에는 물을 챙기세요.
2관은 내부 공사로 휴관한 시기가 있었다. 2관까지 보실 계획이면 방문 전 확인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목포는 답사지가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 불릴 만큼 흩어져 있다. 반나절로는 위 네 곳이 한계다.
📍 전남 목포시 목원동 363-59 카카오맵에서 보기 길찾기
정보 확인일 2026-08-14 · 요금과 개관시간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하세요.
같은 테마의 다른 진입 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