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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동 공영주차장 (월명동 근대문화거리)
🏚 개항장 도시 답사 · 군산 권역 · 전북 군산시
내비에 이렇게 검색하세요
군산 영화동 공영주차장
🅿 공영주차장 · 무료 · 주말에는 붐빔
여기 주차하면 볼 수 있는 곳
- 구 조선식량영단 군산출장소 — 1938년 건립. 조선식량영단은 전시체제기 일제가 쌀을 강제 공출하고 배급을 통제하려 세운 기관이다. 국가유산 야행의 주 행사장이기도 하다. 주차장에서 도보 2분
- 초원사진관 —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촬영지. 근대유산은 아니지만 월명동 도보 답사의 중간 기점으로 쓰기 좋다
- 신흥동 일본식 가옥 (히로쓰 가옥) — 국가등록문화유산. 포목상 히로쓰의 집으로, 일제강점기 부유층 주택 구조가 그대로 남았다. 내부 관람은 제한되는 경우가 많다
- 동국사 — 1913년 창건. 한국에 남은 유일한 일본식 사찰 건축이다. 대웅전 지붕의 급한 경사와 처마가 조선 절과 확연히 다르다
- 이성당 — 1945년 이후 이어진 국내 최고령 빵집. 건물은 새로 지어졌다
어떤 곳인가
박물관군이 "항구의 근대"라면 여기는 "사람이 살던 근대"다. 조계 안쪽에 일본인 주택가가 들어서고, 절이 세워지고, 그들을 위한 상점이 늘어섰던 자리다. 그리고 그 한복판에 구 조선식량영단 군산출장소가 있다 — 쌀을 거두어 배급을 통제하던 기관의 지방 출장소가 군산에까지 있었다는 사실 자체가, 이 도시가 무엇을 위한 도시였는지를 말해준다.
둘러보는 방법
월명동은 전용 주차장이 마땅치 않고 골목이 좁다. 영화동 공영주차장에 대고 걷는 것이 정석이다. 구 조선식량영단(도보 2분) → 초원사진관(도보 6분) → 신흥동 일본식 가옥(도보 10분) → 동국사(도보 15분) 순서로 남쪽으로 내려가며 걷는 동선이 가장 짧다.
관람 정보
구 조선식량영단 — 외관 상시 관람 · 무료 (내부 개방은 행사 기간 중심)
신흥동 일본식 가옥 — 화~일 10:00~17:00 · 월요일 휴관 · 무료 (사정에 따라 장기 휴관하는 때가 있다)
동국사 — 상시 개방 · 무료
신흥동 일본식 가옥 — 화~일 10:00~17:00 · 월요일 휴관 · 무료 (사정에 따라 장기 휴관하는 때가 있다)
동국사 — 상시 개방 · 무료
함께 볼 곳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주차장(도보 10분), 경암동 철길마을(차로 10분)
가기 전에 읽고 가면 좋은 것
해마다 이맘때
군산 국가유산 야행
매년 여름 · 주말 사흘 안팎 · 저녁 시간대 · 해에 따라 2회 열림
구 조선식량영단 등 원도심 근대건축물이 야간에 개방되고 조명이 들어온다. 평소 외관만 볼 수 있는 건물 내부가 이 기간에 열리는 경우가 있다.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이라 선정 여부와 날짜가 해마다 바뀐다. 군산시 문화관광 안내나 국가유산청 행사 정보에서 확인하세요. 야행 기간에는 원도심 주차가 매우 어려워지므로 대중교통을 권합니다.
알고 가면 좋은 것신흥동 일본식 가옥은 개방 시간이 공지와 다르게 운영되는 경우가 잦다는 후기가 반복적으로 나온다. 여기만 보러 가는 일정은 피하고, 월명동 도보 코스 중 하나로 넣는 편이 안전하다.
월명동은 오르막이 섞인 골목길이다. 동국사까지 내려갔다가 주차장으로 돌아오려면 왕복 40분 정도 걷는다.
월명동은 오르막이 섞인 골목길이다. 동국사까지 내려갔다가 주차장으로 돌아오려면 왕복 40분 정도 걷는다.
정보 확인일 2026-08-14 · 요금과 개관시간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