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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조선은행 군산지점 — 1922년 준공된 붉은 벽돌 은행 건물 사진 준비 중
구 조선은행 군산지점(군산근대건축관). 채만식의 『탁류』에 나오는 그 은행이다.ⓒ한국관광공사 사진갤러리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주차장 (내항 일원)

🏚 개항장 도시 답사 · 군산 권역 · 전북 군산시
기념관·전시관유적 온전주차장 바로 옆 · 평지머무는 시간 3시간~볼 곳 5
내비에 이렇게 검색하세요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주차장
🅿 박물관 부설 주차장 · 무료 · 넓음 · 전기차 충전기 있음
여기 주차하면 볼 수 있는 곳
  • 군산근대역사박물관 — 1층 해양물류역사관 · 2층 독립영웅관 · 3층 근대생활관. 3층에 1930년대 군산 거리를 재현해 놓았다. 먼저 여기서 맥락을 잡고 나가는 편이 낫다
  • 군산근대건축관 (구 조선은행 군산지점) — 1922년 준공. 채만식의 『탁류』에 등장하는 그 은행이다. 쌀을 담보로 돈을 빌려주고 땅을 거둬들이던 자리
  • 군산근대미술관 (구 나가사키18은행 군산지점) — 1907년 준공. 개항장에 은행이 가장 먼저 들어온다는 것을 보여주는 건물
  • 부잔교 (뜬다리 부두) — 조수 간만 차가 큰 군산항에서 수위와 상관없이 배를 대기 위해 만든 뜬다리. 쌀 반출을 위한 시설이었다. 내항에 그대로 남아 있다
  • 진포해양테마공원 · 위봉함 — 퇴역 상륙함 내부 관람. 박물관 통합권에 포함
어떤 곳인가
군산 근대 답사의 출발점이자, 주차 한 번으로 가장 많은 것을 볼 수 있는 지점이다. 개항장의 문법이 이 한 블록에 다 있다 — 부두(부잔교), 은행(조선은행·18은행), 그리고 그것을 설명하는 박물관. 군산이 1899년에 열린 이유는 하나였다. 호남평야의 쌀이었다. 그래서 이 도시의 근대 건축물은 대부분 쌀을 사고, 담보 잡고, 쌓아두고, 실어내는 일과 관련돼 있다.
둘러보는 방법
주차장이 넓고 무료라 군산 원도심 답사의 거점으로 쓰는 사람이 많다. 박물관 → 근대건축관 → 근대미술관 → 부잔교 순으로 걸으면 도보 이동만으로 끝난다. 내비에는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주차장"으로 검색해야 주차장 쪽으로 정확히 안내된다.
관람 정보
박물관 — (3~10월) 09:00~18:00 / (11~2월) 09:00~17:00 · 월요일·1월 1일·설·추석 당일 휴관
요금 — 개별권 성인 2,000원 / 박물관 통합권(박물관+근대미술관+근대건축관+위봉함) 성인 3,000원 / 금강권 통합권 성인 5,000원 · 청소년·어린이 할인 · 만 6세 이하 무료
부잔교 — 상시 개방 · 무료 (야외)
함께 볼 곳
영화동 공영주차장·월명동 근대문화거리(도보 10분), 이성당(도보 10분), 경암동 철길마을(차로 10분)
알고 가면 좋은 것지금 보는 붉은 벽돌 건물은 보수를 마친 모습이다. 이 건물은 오랫동안 방치돼 녹슨 함석지붕에 노래방 간판이 붙은 채 서 있었고, 2010년대에 보수를 거쳐 근대건축관으로 열렸다. 근대유산이 어떤 대접을 받아왔는지를 이 건물 하나가 보여준다.
통합권 종류가 여러 가지라 매표소에서 헷갈리기 쉽다. 박물관 주변만 볼 거라면 박물관 통합권이면 충분하고, 채만식문학관·3.1운동100주년기념관까지 갈 때만 금강권을 끊으면 된다. 입장권은 발행 당일에만 쓸 수 있다.
월명동 근대문화거리는 도보 10분 거리지만 볼 곳이 흩어져 있다. 시간이 반나절뿐이라면 여기 박물관군만 보는 편이 낫다.
📍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해망로 240 (박물관) · 주차장은 내항1길 · ☎ 063-454-7872 카카오맵에서 보기 길찾기
정보 확인일 2026-08-14 · 요금과 개관시간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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