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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청일조계지 경계계단 — 계단 양옆으로 늘어선 석등 사진 준비 중
청일조계지 경계계단. 이 계단을 경계로 서쪽이 청국 조계, 동쪽이 일본 조계였다.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공공누리 제1유형)

중구청 주차장 (개항장 거리)

🏚 개항장 도시 답사 · 인천 권역 · 인천 중구
유적 온전기념관·전시관주차장 바로 옆 · 평지머무는 시간 3~4시간볼 곳 6
내비에 이렇게 검색하세요
인천 중구청
🅿 중구청 및 인근 공영주차장 · 유료 · 주말 혼잡
여기 주차하면 볼 수 있는 곳
  • 청일조계지 경계계단 — 이 답사의 핵심. 계단 하나를 경계로 서쪽이 청국 조계, 동쪽이 일본 조계였다. 양쪽 석등과 건물 양식이 지금도 다르다
  • 인천개항박물관 (구 일본제1은행 인천지점) — 1899년 준공. 개항 이후 인천으로 들어온 근대 문물을 다룬다. 대불호텔·우편제도·경인선 자료
  • 인천개항장 근대건축전시관 (구 일본제18은행 인천지점) — 1890년 준공. 은행 시절의 지붕과 금고가 그대로 남아 있다. 소실된 근대건축물 모형이 볼 만하다
  • 대불호텔전시관 · 중구생활사전시관 — 대불호텔은 국내 최초의 서양식 호텔이었다. 경인선이 놓이기 전, 인천에 내려 서울로 가야 했던 사람들을 위한 숙소
  • 인천아트플랫폼 (구 일본우선주식회사 등 창고군) — 개항기 창고와 사무소 건물을 고쳐 예술 공간으로 쓴다. 건물 자체가 전시물
  • 자유공원 — 1888년 조성된 한국 최초의 서구식 공원. 조계 거주 외국인을 위해 만들어졌다
어떤 곳인가
군산이 "한 가지 목적(쌀)으로 만들어진 개항장"이라면, 인천은 여러 나라가 동시에 들어온 개항장이다. 1883년 개항 후 일본·청국·각국 조계가 나란히 설정됐고, 그 경계가 지금도 도시에 남아 있다. 특히 청일조계지 경계계단은 조계라는 제도를 눈으로 볼 수 있는 국내에서 거의 유일한 장소다 — 계단 왼쪽과 오른쪽의 건물 양식과 석등이 다르다. 지도에서만 읽히던 선이 실제로 땅 위에 그어져 있다.
둘러보는 방법
인천역(수도권 전철 1호선)에서 걸어서 접근할 수 있어, 차 없이 갈 수 있는 드문 답사지다. 전시관들은 서로 도보 5분 안에 있다. 권장 순서는 근대건축전시관 → 개항박물관 → 대불호텔전시관 → 한중문화관 → 짜장면박물관.
관람 정보
전시관 — 09:00~18:00 · 매주 월요일·1월 1일·설·추석 당일 휴관 (월요일이 공휴일이면 다음날 휴관)
요금 — 5개관 통합권 성인 3,400원 / 중고생 2,300원 · 만 12세 이하·만 65세 이상 무료 · 개별권은 관마다 다름
경계계단·자유공원·아트플랫폼 외부 — 상시 개방 · 무료
함께 볼 곳
차이나타운(도보 5분), 인천역(도보 10분), 월미도(차로 10분)
알고 가면 좋은 것주말과 공휴일에는 차이나타운 일대 주차가 매우 어렵다. 인천역이 도보권이므로 전철을 권한다 — 이 답사는 개항장 중 유일하게 차가 필요 없는 곳이다.
전시관 5곳을 다 도는 데 3시간 이상 걸린다. 시간이 짧다면 경계계단과 근대건축전시관 두 곳만 봐도 이 답사의 핵심은 잡힌다.
📍 인천광역시 중구 신포로 일원 (중구청 일대) · ☎ 032-760-7537 카카오맵에서 보기 길찾기
정보 확인일 2026-08-14 · 요금과 개관시간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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