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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락에 앉은 양동마을 기와집들
양동마을. 산자락을 따라 집이 층층이 앉았다.©한국관광콘텐츠랩 · 촬영 김계호 (공공누리 제1유형)
돌계단 위 양동마을 고택의 솟을대문
양동마을 고택의 대문.©한국관광콘텐츠랩 · 촬영 김계호 (공공누리 제1유형)
초가가 모인 양동마을 아랫자락
초가가 모인 마을 아랫자락.©한국관광콘텐츠랩 · 촬영 김계호 (공공누리 제1유형)
마을 앞 물길과 들판
마을 앞 물길.©한국관광콘텐츠랩 · 촬영 김계호 (공공누리 제1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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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마을 (경주)

🏘 하회와 양동 답사 · 경주 권역 · 경주 강동면
유적 온전기념관·전시관주차장에서 도보 30분~1시간머무는 시간 1시간 30분~3시간볼 곳 5
내비에 이렇게 검색하세요
경주 양동마을
🅿 마을 입구 공용주차장 (양동마을 문화관 앞, 무료)
여기 주차하면 볼 수 있는 곳
  • 서백당 — 국가민속문화유산. 경주 손씨 큰 종가. 손소가 지었고, 그 아들 손중돈과 외손자 이언적이 이 집에서 태어났다고 전한다. 마당에 손소가 심었다는 향나무가 있다
  • 무첨당 — 보물. 여강 이씨 종가의 사랑채. 이언적 집안이 손님을 맞고 책을 읽던 곳이다
  • 향단 — 보물. 이언적과 인연이 깊은 집. 마을 어귀 언덕에 서 있어 멀리서도 눈에 띄고, 여느 양반집과 집 모양이 달라 자주 이야기된다
  • 관가정 — 보물. 청백리 손중돈의 집. 마루에 앉으면 마을 앞 들판과 형산강 쪽이 내려다보인다
  • 양동마을 문화관 — 마을 입구. 두 집안의 내력과 마을 지도를 먼저 보여 준다. 무료, 월요일 휴관
어떤 곳인가
경주 손씨와 여강 이씨, 두 집안이 오백 년 넘게 함께 일군 마을이다. 손씨 집안 손소가 이 마을로 장가들어 자리를 잡았고, 그 사위 이번이 다시 이 마을에 살면서 두 집안의 마을이 됐다. 이번의 아들이 조선 성리학의 앞길을 닦은 이언적이다. 이언적은 외가인 손씨 종가 서백당에서 태어났다고 전한다. 마을 뒷산 줄기가 여러 갈래로 갈라져 그 골짜기와 언덕마다 집이 앉았다. 큰 기와집은 언덕 위에, 작은 초가는 그 아래 비탈에 둘러 있다. 꼭 볼 것은 서백당 마당의 향나무다. 집을 지은 손소가 심었다고 전하는 나무로, 마을이 처음 생길 때부터 이 자리를 지켜 왔다.
둘러보는 방법
경주 시내에서 포항 쪽으로 차로 30분 안팎. 마을 안 길은 좁아 차를 가지고 들어가지 않는다. 입구 주차장에 대고 걷는다. 집들이 언덕 위에 흩어져 있어 오르내리는 길이 많다. 마을 안 걷는 길이 짧은 길(20분)부터 긴 길(2시간)까지 여러 갈래로 나 있다. 대중교통은 경주역에서 시내버스로 40분 안팎이다. 노선과 시간은 방문 전 확인한다.
관람 정보
4~9월 09:00~19:00 · 10~3월 09:00~18:00 (표는 마감 1시간 전까지 판다) · 연중무휴
어른 4,000원 · 청소년·군인 2,000원 · 어린이 1,500원 (무료·할인 대상은 누리집 확인)
양동마을 문화관 무료 · 월요일 휴관
문화관광해설 10:00~16:00 사이 정해진 시간 · 현장에서 신청
함께 볼 곳
옥산서원과 독락당(이언적을 모신 서원과 그가 지내던 집, 차로 15분 안팎 — 「한국의 서원」 테마에 있다)
알고 가면 좋은 것사람이 사는 마을이다. 주인 허락 없이 집 안에 들어가지 않는다. 보물·민속문화유산 지정 가옥도 안채를 뺀 바깥만 보여 준다.
📍 경북 경주시 강동면 양동마을길 134 (양동마을 문화관·매표소) · ☎ 054-762-2630 카카오맵에서 보기 길찾기
정보 확인일 2026-10-10 · 요금과 개관시간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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