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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빠진 갯벌 위로 이어진 붉은 나무다리
증도 짱뚱어다리. 물이 빠지면 다리 아래가 온통 갯벌이 된다.©한국관광콘텐츠랩 · 촬영 김지호 (공공누리 제1유형)
갯벌 위를 길게 가로지른 나무다리
짱뚱어다리와 갯벌.©한국관광콘텐츠랩 · 촬영 김지호 (공공누리 제1유형)
줄지어 선 소금 창고와 염전
증도 태평염전.©한국관광콘텐츠랩 · 촬영 김지호 (공공누리 제1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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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갯벌 — 증도 (짱뚱어다리)

🦀 한국의 갯벌 답사 · 남해안 — 섬 갯벌과 여자만 권역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 · 보성 · 순천
유적 온전주차장 바로 옆 · 평지머무는 시간 1시간 (우전해변까지 걸으면 1시간 30분)볼 곳 3
내비에 이렇게 검색하세요
증도 짱뚱어다리
🅿 다리 앞 주차장 — 증도 슬로시티 관광안내센터 옆에 화장실이 있다
여기 주차하면 볼 수 있는 곳
  • 짱뚱어다리 — 갯벌 위에 놓은 470m 나무다리. 썰물 때는 발아래 펄을, 밀물 때는 바다 위를 걷는다
  • 증도 갯벌 — 짱뚱어, 칠게, 조개가 사는 펄. 다리 위에서 내려다보며 찾는다
  • 우전해변 — 짱뚱어다리 건너편 끝과 이어지는 긴 모래 해변
어떤 곳인가
신안은 천 개가 넘는 섬으로 이뤄진 군이다. 섬과 섬 사이로 물길이 나고, 그 사이에 펄이 아주 두껍게 쌓였다. 처음 등재된 네 곳 가운데 신안 갯벌이 가장 넓다. 짱뚱어다리의 이름이 된 짱뚱어는 물 밖에서도 숨을 쉬며 지느러미로 펄 위를 기어 다니는 물고기다. 썰물 때 다리 위에서 가만히 내려다보면 펄 위에서 뛰고 다투는 모습이 보인다. 증도 앞바다에는 또 다른 이야기가 잠겨 있었다. 1975년 어부의 그물에 중국 도자기가 걸려 올라왔고, 그 아래에서 고려 시대에 중국에서 일본으로 가다 가라앉은 무역선, 이른바 신안선이 나왔다. 여러 해에 걸친 바닷속 발굴로 도자기와 동전, 향신료와 나무 같은 물건이 2만 점 넘게 건져졌다. 우리나라 수중 발굴이 여기서 시작됐다.
둘러보는 방법
증도는 다리로 뭍과 이어져 있어 차로 들어간다. 주차장에서 짱뚱어다리까지 몇 분. 다리는 평탄한 나무 데크다. 다리를 건너면 우전해변으로 이어진다.
관람 정보
짱뚱어다리 상시 개방 · 연중무휴
갯벌 생물은 썰물 때만 보인다 — 물때표에서 증도 부근 간조 시간을 먼저 확인
함께 볼 곳
신안해저유물 발굴 기념비(증도 방축리, 도덕도가 보이는 바닷가), 태평염전, 화도 노두길(밀물 때 잠기는 갯벌 길)
알고 가면 좋은 것화도로 가는 노두길은 밀물 때 물에 잠긴다. 물때를 맞추지 않으면 건너가서 돌아오지 못할 수 있다. 신안선에서 건진 유물은 목포의 국립해양유산연구소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볼 수 있다. 증도에는 기념비만 있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 증도면 대초리 (짱뚱어다리) · ☎ 061-240-8976 (신안군 관광안내소) 카카오맵에서 보기 길찾기
정보 확인일 2026-10-10 · 요금과 개관시간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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